중국 마케팅
촬영할 시간이 없을 때, 사진 없이도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새 사진을 찍지 않아도 콘텐츠는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가진 사진을 다시 쓰고, 정보를 카드로 만들고, 손님 후기를 허락받아 쓰고, 공개 라이선스 사진을 출처와 함께 쓰는 네 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남의 사진을 그냥 가져오는 것만은 피해야 합니다.
중국 마케팅

새 사진을 찍지 않아도 콘텐츠는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가진 사진을 다시 쓰고, 정보를 카드로 만들고, 손님 후기를 허락받아 쓰고, 공개 라이선스 사진을 출처와 함께 쓰는 네 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남의 사진을 그냥 가져오는 것만은 피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새 사진을 찍지 않아도 콘텐츠는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가진 사진을 다시 쓰고, 정보를 카드로 만들고, 손님 후기를 허락받아 쓰고, 공개 라이선스 사진을 출처와 함께 쓰는 네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매장을 운영하면서 매주 새 사진을 찍기는 쉽지 않습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손님이 많아 찍을 틈이 없거나, 신메뉴가 없는 주도 있습니다. 그렇게 한두 주 사진이 비면 계정 자체가 멈춰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사진이 없어서가 아니라 "새 사진이 있어야 올린다"는 생각입니다. 샤오홍슈나 네이버 블로그처럼 정보를 찾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멋진 사진보다 정확한 정보가 더 오래 읽힙니다. 이 글은 촬영 없이 꾸준히 올리는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대부분의 매장 휴대폰에는 지난 1년 동안 찍어 둔 사진이 수백 장 있습니다. 메뉴, 매장 내부, 계절 장식, 손님이 붐비던 날 같은 사진은 한 번 올리고 끝내기에는 아깝습니다.
같은 사진도 묶는 방식에 따라 다른 콘텐츠가 됩니다. 메뉴 사진 다섯 장을 모아 "2천 원대 메뉴 모음"으로 만들거나, 작년 이맘때 사진을 꺼내 "작년 가을 한정 메뉴, 올해도 나올까요?"로 묻는 식입니다.
플랫폼마다 비율만 맞춰 잘라도 새 게시물처럼 보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세로 4:5, 샤오홍슈는 세로 3:4가 많이 쓰이니, 원본 하나에서 비율별로 다시 자르면 됩니다.
다시 쓸 사진을 고를 때는 메뉴가 화면 가운데에 있고 배경이 단정한 것을 먼저 고릅니다. 이런 사진은 어느 비율로 잘라도 주인공이 남고, 글자를 얹어도 잘 읽힙니다.
다시 쓸 사진을 고를 때는 메뉴가 화면 가운데에 있고 배경이 단정한 것을 먼저 고릅니다. 이런 사진은 어느 비율로 잘라도 주인공이 남고, 글자를 얹어도 잘 읽힙니다.
다시 쓸 사진을 고를 때는 메뉴가 화면 가운데에 있고 배경이 단정한 것을 먼저 고릅니다. 이런 사진은 어느 비율로 잘라도 주인공이 남고, 글자를 얹어도 잘 읽힙니다.

사진이 전혀 없어도 만들 수 있는 것이 정보 카드입니다. 영업시간, 주차, 결제 수단, 예약 방법처럼 손님이 방문 직전에 자주 묻는 내용을 글자 카드 한두 장에 정리합니다.
외국인 손님을 받는 매장이라면 이 카드가 특히 쓸모 있습니다. "알리페이 됩니다", "중국어 메뉴판 있습니다", "웨이팅은 이렇게 합니다" 같은 정보는 사진보다 더 많이 저장됩니다.
카드는 한 번 틀을 만들어 두면 글자만 바꿔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색과 글꼴을 고정해 두면 계정 전체가 정돈돼 보이고, 매번 디자인을 고민하는 시간도 줄어듭니다.
카드에 들어갈 문장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한 장에 정보 서너 줄이면 충분하고, 더 많으면 두 장으로 나눕니다. 손님은 카드를 넘겨 보며 필요한 줄만 찾습니다.

손님이 올린 사진과 후기는 매장이 찍은 사진보다 더 믿음을 줍니다. 다만 손님의 사진은 그 사람의 저작물이라, 다시 쓰기 전에 댓글이나 메시지로 허락을 받고 계정 이름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허락을 받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올려 주신 사진을 저희 계정에 소개해도 될까요?" 한 줄이면 대부분 흔쾌히 답해 줍니다. 허락받은 내용은 캡처해 두면 나중에 확인할 일이 생겨도 편합니다.
손님 사진을 소개할 때는 고마움을 함께 적으면 반응도 좋아집니다. 소개된 손님이 게시물을 다시 공유하는 경우도 많아서, 매장 계정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닿습니다.
병원처럼 업종 규제가 있는 곳은 예외입니다. 의료법은 치료 경험담을 광고에 쓰는 것을 막고 있어, 진료 후기는 허락을 받아도 매장 홍보 콘텐츠로 옮기면 안 됩니다.

지역이나 트렌드를 소개할 때는 위키미디어 공용처럼 공개 라이선스로 풀린 사진을 쓸 수 있습니다. CC0는 표기 없이도 쓸 수 있고, CC BY나 CC BY-SA는 작가 이름과 라이선스를 적어야 합니다.
라이선스와 함께 찍은 날짜와 장소도 확인합니다. 같은 이름의 가게라도 해외 매장 사진이 섞여 있고, 몇 년 전 사진은 지금 모습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부나 기관 사진은 라이선스와 별도로 사용 조건을 붙여 두는 경우가 있어 설명을 끝까지 읽어야 합니다.
출처 표기는 게시물 본문이나 캡션 끝에 "사진: 작가 이름 / 위키미디어 공용 (CC BY 4.0)"처럼 한 줄로 적으면 됩니다.
가장 피해야 할 것은 검색해서 나온 남의 사진을 그냥 가져오는 것입니다. 출처를 적어도 허락 없이 쓰면 저작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AI로 만든 이미지도 쓸 수는 있지만, 실제 매장이나 메뉴처럼 보이게 만들면 손님이 와서 실망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를 보여 주는 배경 정도로만 쓰고, 메뉴와 매장은 실제 사진을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진이 없는 주에도 손님이 궁금해하는 정보는 있습니다.
계정이 멈추는 이유는 대개 사진이 없어서가 아니라 올릴 거리를 정해 두지 않아서입니다. 다시 쓸 사진, 정보 카드, 손님 후기, 공개 사진을 미리 쌓아 두면 촬영이 없는 주에도 계정이 이어집니다.
모아랜드도 매일 올리는 카드뉴스에 정해 둔 틀과 공개 라이선스 사진을 쓰고, 사진마다 작가와 라이선스를 적습니다. 매장 콘텐츠가 자주 끊긴다면 촬영 계획보다 올릴 거리 목록부터 만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샤오홍슈·따종디엔핑 마케팅의 월간 보고서는 숫자가 많을수록 읽히지 않습니다. 이번 달 한 일, 얼마나 보였는지, 얼마나 남았는지, 검색에 걸리는지, 매장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이 다섯 줄만 있으면 다음 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체험단 사이트는 매장이 직접 모집 글을 올리고 신청자를 고르는 플랫폼이고, 체험단 대행사는 기획부터 섭외, 원고 확인, 결과 보고까지 맡기는 방식입니다. 매장이 쓸 수 있는 시간, 원하는 채널과 손님,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는 팔로워와 릴스 조회수로, 샤오홍슈 인플루언서는 저장 수와 검색에 걸리는 노트로 고릅니다. 보는 숫자, 팔로워의 국적, 콘텐츠의 수명, 협업 방식과 광고 표기,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 다섯 가지가 다릅니다.
국가별 네이티브 전문가, 투명한 리포트, 1:1 담당자 밀착 관리. 모아랜드는 광고주와 함께 성장하는 ‘공생’을 지향합니다.
상담 문의하기